해가 상생의 손의 손가락 사이로 보입니다.
일출을 보러나온 사람들도 상생의 손과 함께 일출을 맞고 있습니다.
해는 금방 상생의 손 위에 자리하였습니다.
해맞이 광장에 자리한 상생의 손 앞으로 나오니 해가 다시 바다에 자리한 상생의 손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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