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여좌천 양쪽으로 늘어선 벚나무에도 벚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여좌천변에는 유채도 피었습니다.
여좌천에 난 통로를 걸었습니다.
물이 많이 흐르지 않아 바닥에 드러난 돌을 딛고 유채 가까이 가서 추억을 만드는 사람도 보입니다.
떨어진 벚꽃잎이 물에 흐르다가 돌에 걸렸습니다.
낙화인데도 색이 곱습니다.
여좌천에서 올려다보니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벚꽃이 곱습니다.
벚꽃 구경을 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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