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유등축제(20131012)

 

지난 10월에 진주 남강에서 남강유등축제가 열렸습니다.
유등축제는 야간에 더 화려하였습니다.

 

 

 

 

 

천수교 밑으로 놓인 부교를 건너면서 본 남강 유등입니다.

 

 

 

 

 

 

 

 

 

 

맞은편의 둔치를 걸으면서 본 모습들입니다.
폐막일을 하루 앞둔 휴일의 저녁이라선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이 나왔습니다.

 

 

 

 

 

 

 

 

 

 

 

 

 

 

 

 

 

불을 밝힌 소망등이 달린 터널은 신비스런 기운도 감돌았습니다.

  

 

 

 

 

 

진주교 아래의 둔치에도 풍물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조명이 진주교를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진주교 아래로 유등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강에 띄워진 풍물등에 불이 들어와 남강을 환히 밝히고 있습니다.
촉석루와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부교를 건너 천수교 아래 분수대가 있는 광장으로 왔습니다.
분수가 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