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둑방길에서(20130925)

 

 

추석이 지난 뒤에 찾은 함안 둑방길에 코스모스와 풍차가 반깁니다.

 

 

 

 

 

 

 

둑방길 옆에 경비행기도 쉬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둑의 양쪽으로 줄지어 피었습니다.
코스모스가 핀 둑길에 연필 모양의 기둥에 바람개비가 돌고 있습니다.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둑방길을 걸었습니다.
쉼터가 있습니다.
평일이라 쉼터는 한적하였습니다.

 

 

 

 

 

쉼터에서 돌아보니 조금 전에 보았던 풍차와 바람개비가 보입니다.
바람개비가 바람에 신나게 돌았습니다.

 

 

 

 

 

 

 

 

 

 

 

 

 

 

 

둑을 내려와서 올려다 보았습니다.
코스모스가 하늘을 배경으로 피었습니다.

 

 

 

 

 

 

 

둑방길을 돌아나오면서 본 코스모스와 풍차입니다.

 

 

 

 

 

 

 

 

강가의 둑 아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으로 내려오면서 본 코스모스와 둑방길입니다.

 

 

 

 

 

 

 

둑방길을 나오다가 잠시 들린 둑입니다.
둑에 길이 오솔길처럼 정겹습니다.
양쪽으로 코스모스가 정겹게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