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대에서 아침을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출의 모습과 바위에 부서지는 물보라를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파도는 연신 바위에 부딪쳐서 물보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랑대에서 나오면서 본 바닷가 풍경입니다.
아침을 맞는 모습이 참으로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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