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사 극락전에서(20140406)

 

극락전입니다.

 

 

 

 

 

 

극락전 뒤에 진달래가 곱게 피었습니다.

 

 

 

 

 

 

 

 

 

 

 

전각 앞에 목련도 꽃이 피었습니다.

 

 

 

 

 

 

 

 

 

 

 

극락전 뒤로 선방이 있습니다.
황구가 입구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언덕에 고사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죽은 나무이지만 꽤나 오래된 모습입니다.

 

 

 

 

 

 

 

 

 

 

 

고사목이 자리한 언덕 아래 극락전과 태조선원 사이에 세존사리탑입니다.

 

 

 

 

 

 

 

 

 

 

 

세존사리탑 옆의 삼성각입니다.

 

 

 

 

 

 

 

연등이 걸린 언덕을 오르는 계단을 올랐습니다.
아도화상을 뵈러 가는 길입니다.

 

 

 

 

 

 

 

 

 

 

언덕을 오르니 아도화상이 정좌를 하고 앉아있습니다.

 

 

 

 

 

 

 

 

 

 

전망이 시원합니다.
멀리 낙동강이 보입니다.

 

 

 

 

 

 

아도화상의 좌상을 보고 돌아나가는 길로 갔습니다.
연등이 걸린 풍경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