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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뱀사골 수달래(20140501)

by 청계 1 2014. 6. 22.

 

 

뱀사골에서 수달래를 보고 왔습니다.
 

 

 

 

 

계곡으로 들어서자 계곡에 수달래가 피었습니다.
수달래는 핀지가 조금 되어서 지는 중이었습니다.

 

 

 

 

 

모퉁이를 돌아서자 물로 드리워진 수달래가 예쁩니다.
맞은편 물가에서 수달래를 담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바위를 타고 흐르던 물이 넓은 곳에서 모였다가 다시 아래로 흐릅니다.
계곡에 나무들도 고운 색을 뽐내고 있습니다.

 

 

 

 

 

 

 

물가에 수달래가 화사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바위 위를 타고 흐르던 물이 넓게 펼쳐집니다.
고인 물에 녹색 물이 들었습니다.

 

 

 

 

 

 

 

바위를 타고 물이 흐릅니다.
계류가  시원스럽습니다.

 

 

 

 

 

 


물가에 철쭉도 곱게 피었습니다.

 

 

 

 

 

 

물에 드리우지 않고 녹색 나뭇잎 사이에서 핀 수달래도 곱습니다.


 

 

 

 

 

 

계곡을 따라 수달래는 계속 보입니다.
언덕에 핀 수달래와 계곡이 잘 어울립니다.

 

 

 

 

 

 

 

 

 

 

계곡에 놓인 다리를 지나면서 내려다본 계곡입니다.
절벽에 수달래가 피었습니다.

 

 

 

 

 

 

 

 

절벽을 지나 풍성하게 핀 수달래를 보았습니다.

 

 

 

 

 

 

 


와운마을까지 가지는 못하고 중간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올라갈 때에 그늘에 있던 수달래가 햇살을 곱게 받고 있습니다.
풍성하게 핀 수달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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