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가 울창한 비자림에 갔습니다.
비자림 사이로 난 길이 참 운치가 있었습니다.
하늘에 펼쳐진 나뭇잎의 색이 참 고왔습니다.
비자나무에 콩짜개덩굴이 붙어서 살고 있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내린 빛을 받은 콩짜개덩굴이 아름다왔습니다.
둥지가 한아름이 넘는 소나무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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