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20140715)

 

 

경남 함안의 작은 마을 뒷산에 해바라기가 지천으로 피고 있습니다.
해바라기가 만개를 한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해바라기 축제도 열렸습니다.
축제를 앞둔 7월 16일에 강주마을을 찾았습니다.
마을을 들어서니 담에 벽화가 멋졌습니다.

 

 

 

 

 

 

 

 

 

 

마을 뒤를 돌아 언덕을 오르니 언덕에 해바라기가 지천입니다.
환한 얼굴로 맞는 해바라기가 멋집니다.

 

 

 

 

 

 

 

 

 

 

 

 

 

 

 

 

 

 

 

 

마을 뒤의 언덕이 꽤나 넓었습니다.
언덕이 온통 해바라기로 덮였습니다.

 

 

 

 

 

 

 

 

 

 

 

 

 

 

밭 사이로 길도 시원하게 나 있었습니다.
길가로 해바라기가 도열을 하듯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