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을 찾았습니다.
흘림골 입구에서 올려다 본 암봉들이 멋집니다.
흐린 하늘이 아쉬웠습니다.
여심폭포입니다.
가뭄으로 폭포는 물이 쏟아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여심폭포 앞에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풍경이 장관이었습니다.
등선대로 오르는 길이 험하였습니다.
등선대를 오르면서 본 풍경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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