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선폭포입니다.
물이 마른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등선폭포를 보고 십이폭포로 내려오면서 본 주변의 모습입니다.
암반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물이 가늘게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쪽의 계곡 뒤로 암봉이 병풍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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