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로 내려와서 황매산과 산성을 찾아갔습니다.
나무 통로가 산성과 황매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무 통로 아래쪽에 황매산의 성과 성문이 있습니다.
주변에 철쭉도 곱게 피었습니다.
나무 통로를 따라가니 황매산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산자락에 철쭉도 곱게 피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올랐어도 황매산 정상으로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나무 통로를 따라가다 성과 성문이 세워진 곳으로 돌아섰습니다.
돌아가는 곳에 산청에서 마련한 황매산 제단이 있습니다.
제단을 지나 성으로 갔습니다.
성에서 보니 산비탈에 철쭉이 곱게 피었습니다.
성에서 철쭉 사이로 나왔습니다.
철쭉 사이를 지나서 돌아보니 성문과 성이 철쭉과 어울려 고운 풍경입니다.
주차장으로 내려오면서 올려다 본 모습입니다.
철쭉 뒤로 봉수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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