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붐비는 풀장과는 달리 한산한 바다입니다.
해가 바다로 기울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가롭습니다.
서쪽 바다 가까이로 해가 기울자
바다와 하늘에 노을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해외여행 > 남태평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판 시내에서(20140825) (0) | 2014.09.10 |
---|---|
사이판의 노을(20140824) (0) | 2014.09.10 |
사이판에서 일몰을 지켜보며(20140824) (0) | 2014.09.09 |
사이판 PIC에서(20140824) (0) | 2014.09.04 |
사이판으로 가면서(20140824) (0) | 2014.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