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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청량사 가는 길(20141009)

by 청계 1 2014. 10. 27.

 

 

청량사를 가면서 골짜기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본 모습입니다.
단풍은 아직 이른편이라 산은 푸르른 모습입니다.

 

 

 

 

 

 


때 이르게 물든 단풍이 보입니다.

 

 

 

 

 

 

 

청량사로 이어지는 길은 산허리로 난 오솔길입니다.
소나무와 암벽이 멋집니다.

 

 

 

 

 

 

 

 

 

 

 

 


암벽 아래 전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위당이란 현판을 달고 있습니다.

 

 

 

 

 

 

 

 


돌담이 정겨운 응진전입니다.

 

 

 

 

 

 

 

 


청량사가 한눈에 보입니다.
청량산 품안에 전각들이 옹기종기 자리한 모습입니다.

 

 

 

 

 

 

 


총명수가 자리한 암벽입니다.
굴속에 물이 고인 웅덩이가 있었습니다.

 

 

 

 

 

 


총명수를 지나서도 청량사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좋은 곳이 있었습니다.

 

 

 

 

 

 

 

청량사 옆의 산꾼의 집으로 내려가는 길은 계단이 가팔랐습니다.

 

 

 

 

 

산꾼의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