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섬에서 돌아나오면서-소매물도(20141018)

 

돌아나오면서 등대섬이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들렸습니다.
그곳에서 보는 등대섬 풍경이 멋집니다.

 

 

 

 

 

 

 

비탈진 곳에 억새가 곱게 피었습니다.

 

 

 

 

 

 

바닷가 등대섬 전망대에서 나오 올려다본 모습입니다.
망태봉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잇고 있습니다.

 

 

 

 

 

 

언덕을 오르다가 본 등대섬입니다.
등대섬을 가는 길이 곡선을 이루며 바닷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언덕에 올랐습니다.,
소매물도 안네도가 자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폐교가 된 소매물도 분교에도 들렸습니다.
운동장에 풀이 가득 자라고 있었습니다.

 

 

 

 

 

 

소매물도 마을로 내려오면서 본 바다 풍경입니다.
소매물도 오륙도가 바다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매물도 마을의 집들입니다.
빛이 바랜 황색 지붕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을 지나니 현대식 펜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선착장에는 여객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통영에서 소매물도에 오가는 여객선입니다.

 

 

 

 

 

아침에는 한산하였던 선착장 옆의 노점이 분잡합니다.

 

 

 

 

 

 

 

선착장으로 여객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통영에서 오는 여객선과 거제도에서 오는 여객선이 계속 드나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