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을 지나 비로전으로 가는 통로에 단풍이 곱습니다.
향적전입니다.
단풍나무가 고운 곳에 관음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관음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도 단풍나무가 울창합니다.
관음전에서 나와 비로전으로 가는 길에 단풍은 더 곱습니다.
사명각입니다.
사명각 앞에도 단풍이 곱습니다.
사명각 옆의 명부전입니다.
명부전 앞에서 본 비로전 앞의 석탑이 멋집니다.
명부전 옆의 응진전입니다.
명부전 앞에서 대웅전으로 이르는 통로의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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