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를 돌아보고 나오며(20141028)

 

범종각 옆으로 단풍나무가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범종각 옆으로 직지사 큰 법당이 보입니다.
파란 하늘에 빨간 단풍이 선정적이기도 합니다.

 

 

 

 

 

 

 

 

 

 

 

 

 

 

만세루 앞으로 나왔습니다.

 

 

 

 

 

 

 

 

식수대에 거북이가 열심히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만세루에서 나오는 길에 나무들이 하늘에 닿고 있습니다.

 

 

 

 

 

 

 

 

 

대양문 옆의 뜰에 잔디가 좋습니다.

 

 

 

 

 

 

 

 

 

 

일주문을 나오면서 단풍이 더 곱게 들었을 대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직지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