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관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옥상의 벽에 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폭포처럼 멋집니다.
엑스포주제관 벽천입니다.
벽천 옆으로 제일 상층의 옥상을 오르는 계단이 있습니다.
옥상에는 정원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옥상 한 모퉁이에 자란이 곱게 피었습니다.
흰색의 자란도 보입니다.
옥상은 당황포의 바다와 공룡엑스포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전망대였습니다.
먼저 당황포의 바다를 보았습니다.
공룡엑스포장도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주제관 옥상에 귀여운 공룡이 자리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주제관 옥상에 마련된 포토존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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