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릉의 바위 뒤의 구름 사이에서 해가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안개를 뚫고 해가 솟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에 군인들이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복무에 임하는 군인들을 일출과 함께 보게되어 뜻깊은 일출로 기억을 하게 될 것 같았습니다.
해는 금방 문무대왕릉의 바위 위로 솟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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