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에서 맞은 일출입니다.
해가 오메가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해가 바다를 벗어났습니다.
잠시 바다에 해의 여운이 남았습니다.
바다를 벗어난 해는 명선도 위로 점차 오르고 있습니다.
명선도에 아침이 밝았습니다.
소나무가 아침 해를 반가이 맞아주었습니다.
명선도 뒤로어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명선도 뒤로 아침해가 길게 빛기둥도 만들었습니다.
'풍경 >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무대왕릉 앞에서 맞는 일출(20141104) (0) | 2014.12.01 |
---|---|
안개 가득한 감포 문무대왕릉의 여명(20141104) (0) | 2014.12.01 |
명선도의 여명(20141019) (0) | 2014.11.09 |
주남지에서 맞은 일몰(20141017) (0) | 2014.10.30 |
진주 남강의 일몰-진주 시민의 날에(20141010) (0) | 2014.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