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앞의 뜰에서(20141104)

 

불국사 전각 앞의 뜰입니다.

단풍나무 사이로 보이는 안양문의 연화.칠보교와 자하문의 청운.백운교가 아침 햇살에 멋진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불국사 앞의 뜰에는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많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아이들이 추억을 만드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회랑 옆의 불국사 석축이 높습니다.

 

 

 

 

 

 

 

 

빨갛게 물든 단풍이 파란 하늘에 더욱 붉게 보입니다.

 

 

 

 

 

 

후문에서 들어오는 길에 단풍은 조금 이른 편입니다.
그래선지 지나는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단풍나무 속에 자리한 불교미술관과 범종각입니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불교미술관 옆으로 극락전을 가는 길에 나무 통로가 있습니다.

 

 

 

 

 

 

 

불교미술관 뒤의 단풍나무는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고

감나무에는 감이 빨갛게 익고 있습니다.

 

 

 

 

 

 

 

 

극락전 회랑 뒤로 비로전으로 가는 통로가 단풍으로 덮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