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에 오후의 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왕릉의 잔디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내물왕릉입니다.
내물왕릉 앞의 감나무에 감이 빨갛게 익고 있습니다.
내물왕릉 앞에 소나무가 많습니다.
제멋대로 자란 둥지가 멋집니다.
내물왕릉 옆으로 왕릉 몇기가 더 있습니다.
잔디가 누렇게 물들었습니다.
내물왕릉 앞에 자태가 고운 소나무가 있습니다.
주인을 모르는 왕릉 옆에도 자태가 고운 소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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