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전각들(20141113)

 

선암사 일주문과 범종루입니다.

 

 

 

 

 

 

 

 

 

 

만세루입니다.

 

 

 

 

 

범종각입니다.

 

 

 

 

 

 

만세루와 적묵당 앞으로 이어진 길입니다.

 

 

 

 

 

 

 

선암사 큰법당인 대웅전입니다.
법당 앞에 삼층석탑 두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웅전 앞의 뜰을 두고 심검당과 설선당이 양옆에 자리하고 있고
맞은편에는 만세루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웅전에서 창화당으로 가는 통로입니다.
방 앞에 가지런히 놓인 신발이 법당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는 것습니다.

 

 

 

 

 

 

 

 

 

 

대웅전 뒤로 자리한 전각들입니다.
조사당과 불조전 팔상전들입니다.

 

 

 

 

 

 

 

 

 

무우전 옆의 돌담길입니다.
오래된 매화나무들이 담 앞으로 나란히 자리하고 있고
돌담에 담쟁이덩굴도 빨갛게 물든 단풍을 매달고 있습니다.

 

 

 

 

 

 

 

 

 

 

 

무우전 주변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가득 달고 있습니다.
감나무에 감도 빨갛게 익었습니다.

 

 

 

 

 

 

 

 

 

달마전과 응진전입니다.

 

 

 

 

 

 

 

 

무우전에서 장경각으로 가는 길입니다.

 

 

 

 

 

 

 

 

 

 

 

 

 

 

장경각에서 원통전을 돌아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