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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울릉도

독도에서(20120522)

by 청계 1 2012. 6. 15.

 

배에서 내렸습니다.
독도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짜릿한 전율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선착장에서 본 동도와 서도 사이의 바위들입니다.
 

 


 

 

 

 

 

작은 섬이려니 하였던 독도가 선착장에서는 28-300의 렌즈로는 다 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큰 섬이었습니다.
동도의 일부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섬 주변을 갈매기들이 날고 있습니다.
독도를 찾은 우리를 반기는 듯하였습니다.

 

 

 

 

 

 

 

 

 

 

 


광각렌즈로 담은 동도의 모습입니다.

 

 

 

 

 

 

 

동도의 정상에 오르는 길이 보입니다만
올라가는 것은 막고 있었습니다.

 

 

 

 

 

 

 

 

 


선착장에서 동도에 이르는 길입니다.

 

 

 

 

 

 

 

망원으로 당겨서 본 동도의 정상입니다.
정상에 바위들이 무척 날카로운 모습입니다.

 

 

 

 

 


동도의 태극기 게양대입니다.
동도에 만든 태극기는 선착장에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동도의 깎아 자른듯한 절벽도 보입니다.

 

 

 

 

 

 

 

동도 밑에서 올려다본 모습입니다.
암반 위에 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동도 가까이 가서 보니 한쪽에 굴도 있습니다.

 

 

 

 

 


 


굴 위의 모습입니다.
화살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동도의 선착장 옆에 태극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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