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항의 밤 풍경(20120521)

 

저녁을 먹고 도동항을 돌아보았습니다.
바닷가 해산물을 파는 곳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닷가에서 서성거리다가 올려다본 마을의 모습입니다.

 

 

 

 

 

 

 

 

 

바다는 밤에도 잔잔하기만 하였습니다.
쾌속선과 어선이 한가로이 쉬고 있습니다.

 

 

 

 

 

 

 

 

 

 

 

바닷가로 난 둘레길을 걸으려고 선착장에 내려왔습니다.
올려다본 울릉읍은 낮과는 달리 조용하기만 합니다.

 

 

 

 

 

 

 

 

선착장 맞은편에 불빛이 환합니다.
해안을 따라 난 길과 해산물을 파는 가게에서 불을 밝힌 조명입니다.

 

 

 

 

 

해안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불이 있어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해안 둘레길에서 본 울릉읍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둘레길을 걸으면서 본 야경입니다.
반영이 멋집니다.

 

 

 

 

 

 

 

 

해산물을 파는 가게에 싱싱한 해산물이 입맛을 다시게 하였습니다.
바닷가의 가게는 울릉도 관광을 온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하여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