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부리저어새가 주남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주걱처럼 생긴 부리를 앞으로 내밀고 파란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 무리가 주남지를 찾아왔습니다.
나무가 자라는 앞의 물에 사뿐이 내려앉습니다.
'동물 >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부리저어새-주남지에서(20141214) (0) | 2015.01.21 |
---|---|
노랑부리저어새와 왜가리-주남지에서(20141214) (0) | 2015.01.20 |
노랑부리저어새-주남지에서(20141214) (0) | 2015.01.20 |
비상하는 큰고니-주남지에서(20141209) (0) | 2015.01.20 |
큰고니의 비상-주남지에서(20141209) (0) | 201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