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와 노랑부리저어새가 같은 곳에 먹이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왜가리는 많이 움직이지를 않고 자리를 지키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기만 하는데
노랑부리저어새는 부리를 물에 집어넣고 연신 고개를 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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