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연잎 사이에서 먹이를 찾으려고 노랑부리저어새가 움직입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모여들었습니다.
무리를 지어 먹이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무리를 지어 먹이 사냥을 하던 노랑부리저어새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서로 물고기를 잡으려고 날개를 퍼덕이며 달려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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