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영각 앞에 핀 홍매입니다.
2월 6일에 보고 왔던 홍매를 일주일 후에 다시 보았습니다.
입춘에 있었던 한파의 영향인지 드리워진 가지에 꽃망울은 많이 맺혔지만 꽃은 활짝 피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홍매가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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