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적상산에 자리한 안국사입니다.
법당으로 가는 길의 높은 계단에 청하루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극락전 앞의 뜰에서 본 청하루입니다.
멀리 덕유산이 보입니다.
청하루 아래를 지나면 극락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극락전 처마에 달린 풍경입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청아한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안국사의 전각들입니다.
지장전을 비롯하여 범종각과 요사채 등입니다.
극락전 뒤에 자리한 삼성각입니다.
법당을 돌아보고 나오면서 본 모습들입니다.
낮은 담장 너머로 덕유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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