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로 가는 길은 숲이 짙었습니다.
돌로 만든 계단에 이끼가 끼었습니다.
콩짜개덩굴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풍경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말(20150604) (0) | 2015.06.19 |
---|---|
새별오름에서 맞은 일출(20150604) (0) | 2015.06.18 |
영실로 내려오면서(20150603) (0) | 2015.06.17 |
윗세족은오름 전망대에서(20150603) (0) | 2015.06.16 |
윗세오름 대피소에서(20150603) (0) | 2015.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