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에서 일몰을 지켜보았습니다.
노을이 그리 붉게 물들지는 않았지만
일몰 앞에 서면 늘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도로에서 올려다 본 주남지 둑은 일몰에 고운 물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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