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다시 두만강변을 따라 난 도로를 달렸습니다.
모내기를 한 논과 이랑이 긴 밭 사이를 차는 열심히 달립니다.
오른편 창으로 강 건너 북한 땅을 볼 수가 있지만
가까이 보이는 중국의 마을도 차에서는 제대로 보지 못하고 금방 스쳐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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