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닷가에서 본 연화바위솔입니다.
바닷가 절벽의 바위에 붙어서 자라고 있어 가까서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울릉도와 제주도의 해안가 암벽에 자생한다.
줄기는 바로 서며, 높이 약 5~20cm까지 자란다.
잎은 다육질로 어긋나서 달리며, 흰빛이 도는 녹색을 띤다.
잎의 길이는 약 3~7cm, 너비는 약 1~3cm로 긴 주걱 모양이고, 끝이 뭉툭하다.
꽃은 9~11월에 피며 줄기 끝에 흰색으로 달린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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