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보러 희찬이가 마산에 갔습니다.
차를 타고 오면서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도 없는데 외할버지는 카메라를 들이대십니다.
정신도 없는데 예쁜 짓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저 하는 시늉만 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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