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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사랑하는 희찬이

주남저수지에서(20100522)

by 청계 1 2012. 7. 18.


외갓집에 오려니 자주 오게 됩니다.
5월 22일 토요일에도 외갓집에 왔습니다.
큰 저수지에 갔습니다.
주남저수지라고 하였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꽃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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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