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부산의 다대포에 갔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종종 가시는 곳이라고 가자고 하십니다.
날이 너무 무더워서 찬이는 실제로 가기 싫은데
외할아버지께서 서운해하실까봐 따라 나섰습니다.
모래 위에서 노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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