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에 찾은 창경궁입니다.
늦은 가을이었지만 단풍이 고왔습니다.
창경궁 광정문과 명정전입니다.
창경궁의 문정전과 문정문입니다.
창덕궁으로 나오면서 본 단풍과 관천대입니다.
0451 - 0456
풍기대와 앙부일구입니다.
성종의 태실비도 있습니다.
성종 태실비를 돌아가는 길에도 단풍이 곱습니다.
긴의자가 있어 잠시 쉴 수 있었습니다.
나무 사이에 창경궁 팔각칠층석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둥지가 흰색의 소나무가 멋집니다.
백송이라고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춘당지를 지나 전각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단풍나무와 소나무가 잘 어룰려 있습니다.
소나무 아래 전각이 멋집니다
영춘헌과 집복헌입니다.
통명전과 양화당입니다.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통하는 계단 옆으로 단풍이 곱습니다.
창경궁의 또다른 전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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