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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사랑하는 희찬이

다대포에서(20100919)

by 청계 1 2012. 7. 18.

 

해가 지려합니다.

지는 해를 보며 엄마랑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걸었습니다. 

바닷물이 튀는 게 여간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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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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