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을 가려니 자주 가게 됩니다.
추석에 다녀온 외갓집을 아빠, 엄마와 함께 또 갔습니다.
외할아버지가 반겨주시면서 진주에 유등축제를 한다고 데리고 가십니다.
천수교 다리 밑에서 윷이랑 제기를 가지고 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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