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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사랑하는 희찬이

경화역에서(20110409)

by 청계 1 2012. 7. 18.

 

아빠가 목마를 태워주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보니 벚꽃도 잘 보이고 신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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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