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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사랑하는 희찬이

외갓집에 온 희찬이(20110626)

by 청계 1 2012. 7. 18.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보고 싶어 외갓집에 갔습니다.
외갓집에 가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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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