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에 소나무가 있는 작은 섬이 있습니다.
겨울이면 섬과 함께 일출을 지켜볼 수 있어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소나무가 있어 솔섬이라고들 부르고 있습니다.
지난 년말에 일출을 보러 이곳을 찾았습니다.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하여 일출 맞을 준비를 하였는데 여명이 고왔습니다.
2017년 12월 14일 남해 솔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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