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죽성의 성당 앞에 이른 시간에 나갔습니다.
고운 일출을 보려고 새벽에 찾았지만 바다에 낮은 구름이 있어 바다에서 솟는 해를 맞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2017년 12월 26일 기장 죽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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