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시를 지났습니다.
개발이 한창인 모야입니다.
여기저기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도시를 벗어나니 모내기를 한 들이 펼쳐집니다.
고개를 넘어가는데 길가에 그림과 구호가 그려져 있습니다.
4차선 도로가 시원합니다.
연길로 향하는 길이라고 이정표가 알려주었습니다.
들이 넓습니다.
오락가락하던 비가 그치고 햇살이 내려 한결 고운 모습의 들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들에는 일하는 사람들이 제법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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