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다시 도로를 씽씽 달렸습니다.
차가 수금소로 향했습니다.
톨게이트가 이곳에서는 수금소로 불리는 모양입니다.
수금소를 지나 들길을 차가 달려갑니다.
무지개가 여전히 고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태 보았던 마을과는 달리 깨끗하게 가꾸어진 마을을 지나갑니다.
고개를 넘어갔습니다.
도로 양편에 큰 글씨로 구호가 적혔습니다.
'식물 > 백두산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래바람꽃 2-용정 부근에서(20120606) (0) | 2012.07.20 |
---|---|
가래바람꽃-용정 부근에서(20120606) (0) | 2012.07.20 |
무지개를 지켜보며(20120606) (0) | 2012.07.19 |
용정 가는 길에(20120606) (0) | 2012.07.19 |
중국의 시골길을 지나면서(20120606) (0) | 201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