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20110811)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심으로 들어서면서 차창으로 멋스런 나무가 반깁니다.
원통형의 교회 탑도 보입니다.
차창으로 본 거리의 모습입니다. 
 

 

 

 

 

 

 

 

 

 

 

 

다리를 지납니다.
높은 건물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당의 높은 첨탑이 보입니다.
유명한 성당인 모양입니다.

 

 

 

 

강에 역사가 오래인 다리가 보이고 중세의 건물도 보입니다.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모습입니다.

 

 

 

 

강변에 한가로이 지내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시내 번화가에 온 모양입니다.
고층 건물이 올려다 보입니다.
현대식 건물 사이에 역사가 오래인 건물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로에서 옆으로 뻗은 도로를 돌아가니 중세의 건물들이 자리한 거리입니다.
사이 사이에 현대식 건물들도 보입니다만
조금 전에 보았던 모습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유리창을 통하여 본 자기로 만든 인형이 예쁩니다.
유리로 만든 제품도 보입니다.

 

 

 

 

 

이곳에도 주차문제로 불편을 겪는 모습입니다.
이면 도로에는 길가에 주차한 차가 많습니다.
주차 관리를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길에 자전거가 제법 보입니다.

 

 

 

 

 

 

건물에 한글로 쓴 간판이 걸렸습니다.
교민이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교민이 운영하는 가게에 들렸다가 다시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본 고층 건물은 프랑크푸르트가 큰 도시임을 알려주는 모습입니다.

  

 

 

 

 

 

 

 

도로에 전차가 다닙니다.

 

 

 

 

 

다시 강을 지납니다.
잘 정리된 강변의 모습이 내려다 보입니다.
고층 건물이 배웅 인사를 합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