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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길에서(20110811)

by 청계 1 2012. 7. 19.

 

로텐부르그를 돌아보고는 푸랑크푸르트를 향했습니다.
로텐부르그를 벗어나니 풍력발전을 위한 바람개비가 보입니다.
 

 

 


 

 


4차선의 도로를 들어서니 차가 많아졌습니다.
도로변에 나무가 울창하였습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까지 165km라고 이정표가 알려줍니다.
독일의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인 아우토반 도로라고 합니다.

 

 

 

 

 

 

 


차창으로 독일의 시골 풍경이 보입니다.
평지가 한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가 탄 버스는 시원하게 뚫린 아우토반 도로를 신나게 달립니다.

 

 

 

 

 


강변에 집들이 많습니다.
모래를 채취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넓은 포도밭이 보입니다.
포도로 유명한 곳인 모양입니다.

 

 

 

 

 

 

 


도로가 복잡하였습니다.
공사 중인 구간을 보고 차가 밀린 연유를 알았습니다.

 

 

 

 


넓은 들판 뒤로 현대식 건물이 보입니다.
계속 봐오던 집 모양과 달라서 금방 눈에 들어옵니다.

 

 

 

 


잘 정리된 언덕의 밭에 전선 철탑이 즐비합니다.

 

 

 

 


다시 포도밭을 지났습니다.
대단위의 포도밭입니다.

 

 

 

 

 

 

 

 

 


집이 많습니다.
작은 도시인 듯합니다.
잔디가 좋은 축구장도 보입니다.

 

 

 

 

 

 

 


차창으로 강이 보입니다.
물이 많습니다.

 

 

 

 

 

프랑크푸르트가 가까와진 모양입니다.
도로가 넓어지고 제한속도가 120km라고 알려줍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