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봉에 올랐습니다.
우두봉 정상의 앞에 자리한 바위의 작은 연못에는 물이 가득하였습니다.
우두봉에서 내려오며 돌아보니 또 안개가 모든 것을 덮고 있습니다.
내려올 때는 안개가 더 심하였습니다.
바로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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