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료 앞의 굴뚝입니다.
기와를 쌓아서 만든 굴뚝이 꽤나 높습니다.
청풍료입니다.
지금은 성보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풍료 앞에도 반송이 한 그루가 있고 주변에 석물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청풍료 앞 삼층석탑입니다.
다른 절터에 있던 것을 옮겨온 것이라고 합니다.
청풍료 옆에서 본 꽃입니다.
흰색과 빨간색이 곱습니다.
비비추가 꽃을 피웠습니다.
직지사의 전각들을 나누는 담장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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